위치ㅡ시애틀 스페이스니들이 있는 공원이 바로 앞이고, 해변공원도 가깝고, 라이드더덕 탑승지도 가깝고, 동네 대형 마트(안에 각종 신선한 재료들과 조리된 음식들 등 다 있음. 질도 좋고 맛이 좋음)도 가깝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가깝진 않지만 시내 돌아다니며 걸어다닐 정도 (한 30분 이내) 입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시설ㅡ엘리베이터 없고, 주방이 있는데 그릇이나 주방용품, 세제도 다 있고 사용 편리합니다. 역사적인 공간이라는 점과 내부의 작은 공원도 꽤 괜찮았고, 뒷쪽에 큰 애완동물 전용 상점이 있는데 거기도 좋습니다. Location is very nice. Kitchen is good. The place was good with a historical story.

커피머신이 방에는 없고 로비에만 있는데, 저로서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었어서 당황했고, 로비의 커피는 보온병에 들어 있으며 시간을 못 맞췄기 때문인지 계속 미지근했습니다. 욕조가 낡아서 코팅이 벗겨져 있었습니다. No coffee machine in the room. Coffee is available in the lobby, and isn't hot enough. Old bathtub's coating was peeling.

위치는 괜찮습니다 seattle center 인접해서 관광하기 좋습니다

일단 방 상태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이건 엔틱이 아니고 그냥 낡은겁니다 계단에서 이상한 냄새는 덤이고 무엇보다 침대 이불상태가 엉망입니다 어지간하면 다른데 찾아보세요

유명관광지와 교통이 편함

시설이 낙후됨, 방도 좁고, 오래된 70년대식 시설을 리모델링 하지 않은 듯, 그러나 가격대비 청결관리는 그럭저럭 만족함

위치는 괜찮음

가격 대비 성능이 너무 구짐. 서울의 4만원짜리 모텔만도 못한 시설.